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광주 닭갈비 달인, 30년 숨겨왔던 양념 비법 공개

▲광주 닭갈비 달인(사진제공=SBS)
▲광주 닭갈비 달인(사진제공=SBS)

광주 닭갈비 달인의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드러운 닭고기의 식감과 중독성 강한 매콤함으로 닭갈비 마니아들을 사로잡은 광주 닭갈비 달인 김찬원(54세, 경력 30년) 씨를 만난다.

30년간 닭갈비만을 요리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는 달인은 양념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천연재료로 단맛을 주고, 특급 재료를 이용해 매운맛을 중화시켜 중독성 강한 감칠맛과 고소한 맛을 만들어낸다. 이 양념은 30년간 직원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던 비법이었는데, 제작진의 오랜 설득 끝에 달인은 비법을 공개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