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전태풍, '캐시백' 사상 최초 '300만원' 왕관 캐시몬 2회 획득

▲전태풍(사진=tvN '캐시백 방송화면' 캡처)
▲전태풍(사진=tvN '캐시백 방송화면' 캡처)

전태풍이 '캐시백'에서 300만원 캐시몬을 두 번이나 잡았다.

전태풍은 26일 방송된 tvN '캐시백' 2회에서 1R 점프 라운드를 휩쓸었다. 전태풍은 가장 멀고, 높이 있는 300만원 왕관 캐시몬을 노렸다. 그는 점프 실력으로 마의 2.9M 구간을 통과했고, 처음으로 점프 라운드에서 왕관 캐시몬을 잡았다.

3R 클라임 라운드에서도 전태풍의 활약은 이어졌다. 전태풍은 8m 암벽 등반 꼭대기에 있는 왕관 캐시몬을 잡아 금고에 넣었다. 그가 300만원 캐시몬을 획득했는데도 무려 1분이 남았고, 전태풍은 더 많은 캐시몬 사냥에 나섰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