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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다이버 이재한 모친 "子, 최송현 만나고 많이 밝아져"

▲최송현 이재한 직업(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화면 캡처)
▲최송현 이재한 직업(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화면 캡처)

최송현 남자친구 이재한의 어머니가 직업 다이버 아들의 변화를 고마워했다.

4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최송현이 이재한의 어머니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한의 어머니는 16첩 반상을 차려 최송현을 맞이했다. 그의 어머니는 "송현이 온다니까 반찬 많이 했다"라고 말했고, 최송현은 "북어국 레시피를 배워가야 겠다"라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재한은 어머니가 앞에서 최송현에게 생선 가시를 발라줬다. 이재한의 어머니는 "너희 아버지도 그랬는데"라고 했고, 아버지와 비교하는 아들의 질문에 "그래도 아버지가 낫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최송현은 "오빠 얼굴이 어머니 집에 오니까 밝아졌다"라고 했다. 그러자 이재한의 어머니는 "송현이 만나고 나서 많이 밝아졌다"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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