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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심야토론' 강병원ㆍ김경협ㆍ김태흠ㆍ성일종, ‘최악의 국회’ 20대 국회 유종의 미 거둘 수 있을까?

▲'생방송 심야토론' (사진제공=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 (사진제공=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에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흠 미래통합당 의원, 성일종 미래통합당 의원이 출연해 20대 국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본다.

16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집권 여당과 제1야당의 의원들을 초대해, 20대 국회의 마지막 과제와 새로운 21대 국회를 열어갈 상생과 협치 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눈다.

29일 20대 국회가 종료된다. 극한 대치로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얻은 20대 국회가 남은 기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되고 있다.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1TV)
여야의 신임 원내대표들이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마지막 본회의 개최에 합의한 가운데, 폐기 위기에 처한 과거사법, N번방 방지법, 코로나19 위기대응법 등의 민생 법안들이 여야 합의를 통해 통과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슈퍼여당의 출현 속에 21대 새 국회의 상임위 배분, 특히 막강한 권한을 가진 법사위 기능 축소와 법사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양당의 치열한 힘겨루기다. 여야는 과연 협치를 통해 이번에는 원 구성 법정시한을 지킬 수 있을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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