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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FC 레이디스' 지소연, '어쩌다FC' 일일 용병 출격…'지마에' 마법 예고

▲지소연이 '어쩌다FC'에 출격한다.(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지소연이 '어쩌다FC'에 출격한다.(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첼시FC 레이디스에서 뛰고 있는 지소연이 유럽 축구의 노하우를 '어쩌다FC'에 전수한다.

1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지소연 선수가 일일 용병으로 출연하는 오는 24일 방송분의 예고를 공개했다.

예고에서 김성주는 "한국 여자축구 신화의 주인공", "피파 주관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주인공"이라며 지소연을 소개했다.

지소연은 '어쩌다FC' 멤버들에게 워밍업하는 방법부터 적극적인 콜 플레이까지 EPL에서 배운 '똑똑한 축구'를 전수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어쩌다FC' 멤버들의 이름을 부르며 콜 플레이를 하고, 정형돈은 지소연 한명으로 '어쩌다FC'가 변화했다며 그의 세계적인 플레이에 감탄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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