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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어쩌다FC' 용병 등판 예고…윤두준 소속 FC일레븐과 맞대결

▲이승우가 '어쩌다FC'에서 가수 윤두준 소속 축구팀 FC일레븐과 대결한다.(사진=JTBC '뭉쳐야찬다' 예고 캡처)
▲이승우가 '어쩌다FC'에서 가수 윤두준 소속 축구팀 FC일레븐과 대결한다.(사진=JTBC '뭉쳐야찬다' 예고 캡처)

축구선수 이승우가 '어쩌다FC' 용병으로 등판하는 '뭉쳐야 찬다' 예고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오는 21일 이승우가 용병으로 출연하는 방송분 예고를 공개했다.

해맑은 표정으로 '어쩌다FC' 전설들과 만난 이승우는 월드 클래스의 드리블을 보여줬다. 또 '어쩌다FC' 멤버들과 함께 총 공세를 하며 상대팀을 위협했다.

상대팀으로는 평균 연령 32세의 FC일레븐이 출연한다. 특히 FC일레븐은 하이라이트의 멤버 윤두준이 소속된 팀으로, 연예계에서 뛰어난 축구 실력을 자랑하는 윤두준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승우와 윤두준이 출연하는 '뭉쳐야 찬다'는 오는 2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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