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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군산오름ㆍ대평포구 방문 김일우ㆍ윤예희ㆍ방은희, 나이 잊은 젊음 유지 비결 "스마일"

▲‘살림남2’ 김일우X방은희X윤예희(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 김일우X방은희X윤예희(사진제공=KBS 2TV)
제주 군산오름과 대평포구에 방문한 김일우, 윤예희, 방은희가 나이 잊은 젊음 비결로 '스마일'을 꼽았다.

2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일우, 방은희, 윤예희의 텐션 120% 오감만족 제주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일우는 전날 자신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위해 제주도까지 내려온 방은희와 윤예희의 일일 가이드를 자청했다. 김일우는 이전부터 제주도를 자주 찾았던바, 단 하루라는 짧은 시간 동안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했다.

탁 트인 전망과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람 맛집’부터 그리스 산토리니를 떠올리게 하는 ‘바다 맛집’ 그리고 제주도의 ‘숨은 맛집’까지 그만의 비장의 핫스팟이 아낌없이 공개됐다. 방은희와 윤예희가 “1박 2일만 하고 가는 게 아쉽다”, “집에 가기 싫다”라고 했다.

한편, 세 사람은 틈만 나면 ‘인간 주크박스’로 돌변, 한 세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특별한 드라이브를 즐겼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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