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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그들이 있었다’ 허준호, 길거리 털썩…그가 벌인 첫 사기는?

▲‘미씽: 그들이 있었다’ 허준호(사진제공=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허준호(사진제공=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허준호가 사기 현장에 첫 투입된다.

12일 방송되는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서는 허준호(장판석 역)이 하와이안 셔츠와 반바지 차림의 파격 비주얼을 선보인다.

허준호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색다른 자태로 시선을 강탈한다. 야자수가 그려진 붉은 하와이안 셔츠에 반바지 차림에 중절모를 믹스 매치해 더욱 화려하고 파격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한다. 그는 거리에 털썩 주저 앉아 있는가 하면,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허준호가 ‘생계형 사기꾼’ 고수의 특훈을 받고 사기 현장에 첫 투입된다. 특히 허준호는 극중 두온마을 주민들을 위협하는 악질 성범죄자 이원구(우일석 역)의 시체를 찾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한다.

고수와 허준호가 마을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 이원구의 시체를 찾고 두온마을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더해 첫 사기행각에 나선 허준호가 고수에게 어떤 미션을 전달 받았을지, 나아가 그가 첫 사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을 치솟게 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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