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신혜(사진=tvN '롤러코스터 리부트'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신혜가 '롤러코스터 리부트-모두의 탐구생활'에서 공감 백배 연기를 선보였다.
정신혜는 6일 처음 방송된 tvN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tvN 개국 공신 예능 '롤러코스터'의 2020년 버전이다.
정신혜는 초밀착 공감 생활극 '모두의 탐구생활'에서 여자들의 집콕 생활을 연기했다. 일요일 오후 2시까지 침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 배달 어플 최소 금액을 맞추기 위해 여러 음식을 동시에 주문하는 모습, 구입한 지 얼마 안 된 커피머신으로 커피를 마시며 소확행을 즐겼다.
정신혜는 웹드라마 최초 시즌 4까지 제작되고 누적 조회수 5억뷰를 기록한 '연애플레이리스트'에서 정지원 역을 맡아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tvN '메모리스트', 웹드라마 '인어왕자' 등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