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7일 방송되는 EBS '아주 각별한 기행'에서는 문화평론가 정덕현과 함께 구성진 가락 사이사이에 자신만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 그들의 노래를 들어본다.
11살인 강신비 양은 세 살부터 트로트를 부르기 시작한 트로트 신동이다. 다섯 살부터 각종 지역대회에 나가 상을 휩쓸었으며, 이미 담양군에서는 유명 인사다. 특히 트로트 여신 송가인 씨의 목소리와 흡사해 ‘리틀 송가인’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아주 각별한 기행'(사진제공=EBS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