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1917(사진=스마일이엔티)
영화 '1917'은 샘 멘데스 감독의 할아버지가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내용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두 병사는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졌다.
줄거리는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 상황 속에서 영국군 병사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찰스 채프먼)에게 하나의 미션이 주어졌다.
함정에 빠진 영국군 부대의 수장 '매켄지' 중령(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에린무어' 장군(콜린 퍼스)의 공격 중지 명령을 전하는 것. 둘은 1600명의 아군과 '블레이크'의 형(리차드 매든)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사투를 이어가는데...
제 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 음향믹싱상, 촬영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샘 멘데스 감독, 조지 맥케이, 딘-찰스 채프먼, 콜린 퍼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크 스트롱, 앤드류 스캇, 리차드 매든, 에드리언 스카보로 등이 출연했다. 2020년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