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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이상형' 김학래ㆍ김미숙 아들 김동영, 나이 7세 차이 장도연과 러브라인 형성

▲김동영(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김동영(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고윤정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나이 30세 김학래 김미숙 아들 김동영의 등장에 장도연이 부끄러워했다.

2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박미선은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아는 깜짝 손님이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만 아는 깜짝 게스트의 정체는 김학래, 김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이었다.

김동영의 등장에 가장 반가워한 것은 장도연이었다. 장도연은 김동영의 실물을 보고 크게 감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김동영에게 "연상의 여자 어떠냐"라고 질문했고, 김동영은 "사실 연상 밖에 안 만나봤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동영이 9세 연상 여성까지 만나봤다는 말에 김미숙과 김학래는 크게 놀란 모습이었다.

김동영과 "가뿐하게 7살 차이"라고 밝힌 장도연은 "사실 나도 연하 밖에 만나보지 않았다"라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장도연은 김동영의 이상형이 배우 고윤정이라고 밝히자 크게 아쉬워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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