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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카메라 이용 초간단 피부노화 테스트 방법은?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제공=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제공=KBS2)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초간단 피부노화 테스트 방법이 '옥문아'에 소개됐다.

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라미란과 미란이가 출연했다. 이날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할 수 있는 초간단 피부노화 테스트 방법은?"이란 문제가 출제됐다.

정형돈과 김숙, 송은이는 "카메라를 아래에서 찍는 방법"이라고 했고 제작진은 반 정답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용만은 "보통 잘 안찍는 각도로 찍어서 비교해본다"라고 했고 정답이었다.

제작진은 "고개를 최대한 숙여서 찍은 사진과 최대한 젖히고 찍은 사진을 비교해본다"라며 "흔히 위를 바라보고 찍었을 때른 나의 과거, 정면은 현재. 아래를 바라본 것은 미래라고 볼 수 있는데 이 테스트에서 두 사진의 차이가 많이 날수록 탄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많이 진행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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