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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 남편 마이클 엉거와 '건강면세점' 출연…나이 50대 국제부부 건강 고민

▲임성민 마이클엉거(사진=TV조선 '건강면세점' 방송화면 캡처)
▲임성민 마이클엉거(사진=TV조선 '건강면세점'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에 배우 임성민과 그의 남편 마이클 엉거가 출연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건강면세점' 최초로 '韓·美' 국제 부부가 출연했다. 주인공 임성민, 마이클 엉거 부부는 모닝 키스로 하루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아침부터 라면과 김밥을 먹었다. 탄수화물로 아침을 즐긴 두 사람은 저녁에는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를 먹었다.

'건강면세점' 의사들은 임성민에게 '혹'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임성민은 갑상선, 가슴, 자궁까지 혹이 따라다닌다고 고백했다. 의료진들은 그를 늘 따라다리는 혹은 바로 에스트로겐의 농도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나치게 많은 에스트로겐의 농도는 암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며, 에스트로겐 농도를 낮추기 위해선 잠을 충분히 자야한다고 조언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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