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문영미 나이 69세에 고지혈증ㆍ당뇨 이기기 위한 혈관 관리법 공개

▲'알콩달콩' 문영미(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문영미(사진제공=TV조선)
나이 69세 문영미의 튼튼한 혈관 관리법을 소개한다.

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개그우먼 문영미의 활기넘치는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불황을 이겨낸 농촌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알콩 정보 요원과 함께 생생한 현장 속으로 떠난다.

▲'알콩달콩' 문영미(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문영미(사진제공=TV조선)
연예계 해피 바이러스 개그우먼 문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모두의 감탄사를 자아낸 원조 미녀 문영미에게 찾아온 건강 고민은 고지혈증과 당뇨라고 밝힌다. 어느 날 들이닥친 혈관질환으로 그는 혈관 건강을 위해 운동과 음식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한다.

문영미의 튼튼 건강 비결이 '알콩달콩'에서 대공개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