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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친정엄마 대신한 친언니에 애틋한 마음(알약방)

▲'알약방'(사진제공=MBN)
▲'알약방'(사진제공=MBN)
나이 50세 김송이 친정엄마 같은 언니와 유전자검사를 받는다.

1일 방송되는 MBN '알약방'에서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체지방을 감소하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원래의 아내 이자 김건모 백업 댄서로 주목받은 데뷔 26년 차 가수 김송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결혼 13년 만에 8번의 시험관 시술 8번 만에 태어난 아들 선이를 위한 김송만의 특별한 이벤트를 대공개 한다.

친정엄마를 대신해 김송 가족을 든든한 버팀목 친언니에 대한 김송의 애틋한 마음을 밝힌다. 폐암으로 돌아가신 친정어머니의 가족력이 염려되는 두 자매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공개된다.

탄수화물 중독과 폭식으로 인한 비만. 급격한 체중 증가로 인해 각종 통증에 시달려야 했던 건강인, 남편과 함께 건강 관리에 돌입하여 요요 없이 무려 20kg 감량에 성공, 탄수화물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건강인의 1% 건강기밀이 밝혀진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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