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빈(사진제공=에스더블유엠피)
MBC ‘그 남자의 기억법’과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주연을 맡으며 변화무쌍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인 이주빈은 핫 라이징 스타로서 자리매김을 단단히 해왔다. 최근에는 기대작인 넷플릭스 ‘종이의 집’에서 윤미선 역을 맡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주빈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외모와 톡톡 튀는 매력,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다양한 광고에서 러브콜이 쏟아지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주빈(사진제공= 엘레강스파리)
1930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엘레강스파리는 급변하는 패션 시장에서 스타일과 편안함, 그리고 다양성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그동안 많은 셀럽과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엘레강스파리는 이번에 뮤즈로 발탁된 이주빈과 콜라보 제품을 기획 중이며, 올 FW시즌 이주빈백이 출시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