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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여고추리반' 결말, 촬영지 새라여자고등학교와 선생님들의 비밀? 시즌2 제작 확정ㆍ재방송=티빙

▲'여고추리반' 마지막회(사진제공=tvN)
▲'여고추리반' 마지막회(사진제공=tvN)

시즌2 제작이 확정된 tvN '여고추리반'이 촬영지 새라여자고등학교와 선생님들을 둘러싼 '초인간연구회'의 결말이 공개된다. 재방송은 티빙에서 볼 수 있다.

29일 방송되는 tvN '여고추리반' 마지막 회에서는 추리반 멤버들의 활약이 정점을 찍는다. '새라여자고등학교'의 미스터리를 한 꺼풀씩 벗겨내온 추리반 멤버들이 드디어 비밀의 끝에 다가가는 것.

멤버들은 지난 시간 진실을 밝히기 위해 했던 행동으로 예기치 못하게 벌을 받는 상황이 펼쳐지고, '새라여고'에 존재하는 낯선 공간들을 마주하고 크나큰 충격에 빠진다.

위기에 빠진 모두를 구하라는 최종 미션을 받은 '여고추리반'이 무사히 '새라여고'를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대탈출'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DTCU(대탈출 유니버스)의 매력까지 엿볼 수 있는 요소가 등장한다.

'여고추리반'은 전국의 엘리트들만 입학할 수 있다는 '새라여자고등학교'의 화려한 이면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뭉친 추리반의 활약을 담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가 '새라여자고등학교'의 추리반 일원이 되어 학교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았다.

'여고추리반'은 시즌1 종영과 동시에 시즌2 제작을 확정지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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