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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 나이 들수록 찌는 살…죄책감 안 드는 요리 공개(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장윤정(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장윤정(사진제공=TV조선)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이 나이 52세에 날이 갈수록 붙는 살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26회에서는 장윤정을 음식으로부터 구해줄 구원자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우리가 좋아했던 그녀 장윤정도 "약간 살이 찌는 것 같아"라고 밝히며 피할 수 없는 숙제 다이어트로 고민이 많다.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지만 운동도 열심히하고 탄수화물, 과자, 음료수도 안됀다며 굳은 의지를 보여준다.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장윤정(사진제공=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장윤정(사진제공=TV조선)
하지만 그런 그도 잊을 수 없는 음식의 맛에 손이 멈추질 않는다. 죄책감 안 드는 특별한 음식으로 그를 구해줄 구원자가 장윤정만을 위한 다이어트식을 소개한다.

한편 장윤정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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