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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일정 중계로 2주 연속 결방

▲'집사부일체' 결방(사진제공=SBS)
▲'집사부일체' 결방(사진제공=SBS)

'집사부일체'가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일정 중계로 2주 연속 결방한다.

SBS는 1일 오후 7시부터 '2020 도쿄올림픽'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국 대표팀과 도미니카공화국과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중계한다.

야구 대표팀은 1차전 이스라엘 전에서 승리했지만 미국과의 2차전에서 역전패를 당하며 조 2위로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에 진출했다. A조 2위 도미니카공화국과 대결하며, 승리할 경우 오는 2일 멕시코 대 이스라엘 경기의 승자와 맞붙는다. 이 경기까지 이겨야 준결승에 진출해 4일 일본 대 미국의 승자와 승자 준결승전을 치를 수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중계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는 결방을 결정했다. 오는 15일 '집사부일체'는 박종복 부동산 투자 전문가를 만날 것으로 보인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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