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2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안정환의 '황도 집들이' 세 편을 한 편으로 압축해 특별 편성한다.
앞서 안정환의 '황도 집들이'는 허재와 최용수, 현주엽의 '국가대표 레전드' 조합과 함께하며 특별한 황도살이가 그려졌다.
시작은 '우연'이었지만, 그 결과는 '대박'이 됐다. '허수커플' 허재와 최용수, '절친커플' 안정환과 현주엽의 선후배 간 티격태격 케미는 물론, 최용수와 안정환의 '축구부', 허재와 현주엽의 '농구부' 조합의 다채로운 하모니가 역대급 '안다행'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