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나이 동안 미나 모녀, 익선동 데이트ㆍ다이어트 노하우 공개(골든타임 씨그날)

▲'골든타임 씨그날' 미나(사진제공=MBN)
▲'골든타임 씨그날' 미나(사진제공=MBN)
나이 50세 미나가 어머니 장무식 씨와 출연해 익선동으로 즐거운 데이트에 나선다.

11일 방송되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 25회에서는 ‘염(炎)치없는 지방의 경고!'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절대 동안 미녀 미나 모녀가 게스트로 출연해 식습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나는 자신은 초딩 입맛이라고 밝히며 "평소 과자, 빵, 아이스크림 등을 즐겨먹고 맵고 짠 것도 좋아한다"라고 밝힌다.

전문의는 "자극적인 음식은 비만과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이로 인해 만성염증부터 대사질환까지 초래 할 수 있다"라고 전한다.

미나 모녀의 공통적 고민, 뱃살. 다이어트 특급 노하우부터 익선동 이색 데이트까지 '골든타임 씨그날'에서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