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사진제공=JTBC)
‘아이돌’은 실패한 꿈과 헤어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안내서로 당당하게 내 꿈에 사표를 던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드라마. 안희연(제나 역), 곽시양(차재혁 역), 김민규(지한 역)를 비롯해 청춘 배우들의 대거 합류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극 중 거칠고 가파른 일상을 버텨내고 있는 ‘망돌(망한 아이돌)’ 코튼캔디 멤버 제나(안희연 분), 현지(솔빈 분), 스텔라(한소은 분), 엘(엑시 분), 채아(그린 분)의 모습으로 강렬하게 포문을 연다.

▲'아이돌'(사진제공=JTBC)
특히 ‘멋대로 져버리고 엎어지고 바뀌어도 꿈이다’라는 문구는 데뷔 6년 차이지만 대중에게 그룹명조차 제대로 인식시키지 못한 ‘망돌’ 코튼캔디의 절망적인 현실을 묵직하게 표현한다. 더욱이 아직 포기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손에 닿지도 않은 꿈을 꾸는 코튼캔디를 대변하는 듯해 마음을 저릿하게 만든다.
이어 영상은 ‘제대로 실패하기 위해, 미련 없이 다른 꿈을 꾸기 위해’라는 문구와 함께 분위기가 서서히 전환된다. 누군가가 건넨 손을 마지못해 잡았던 그녀들은 어느새 서로의 손을 모아 의지를 다지고 볼륨을 높여 다시 한번 안무를 맞춘다.

▲'아이돌'(사진제공=JTBC)
JTBC 새 월화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은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