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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ㆍ금잔디ㆍ진시몬ㆍ조장혁ㆍ우연이 '헬로트로트' 코치진 합류

▲'헬로트로트'
▲'헬로트로트'
박상민, 금잔디, 진시몬, 조장혁, 우연이가 MBN‘헬로트로트’코치로 나선다.

MBN 종편 10주년 특별기획 ‘헬로트로트’는 K-트로트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 한국을 넘어 세계를 뒤흔들 글로벌 트로트 가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방송 전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완벽한 음정과 박자 감각,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명품 보컬리스트 박상민과 KBS2 ‘트롯 매직유랑단’에서 다채로운 무대 소화력을 보여준 가수 금잔디는 팀의 코치로서 명품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989년에 데뷔해 록발라드에서 트로트로 장르를 전향하면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수 진시몬과, MBN ‘보이스킹’에서 허스키 보이스로 이목을 집중시킨 보컬리스트 조장혁, 트로트 가수 우연이가 코치진으로 합류해 ‘헬로트로트’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치진으로 확정된 프로가수 5인은 팀을 승리로 이끄는 서포터즈 역할을 담당하며 각 팀의 대표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감독과 함께 팀원들의 훈련에 집중, 세계로 뻗어나갈 K-트로트 스타의 탄생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헬로트로트’는 설운도, 인순이, 전영록, 김수희, 정훈희 총 5명의 레전드 가수를 감독으로 확정했고 배성재 아나운서와 배우 이덕화가 MC로 나선다. 무대 뒤 이야기를 전하는 백스테이지 MC는 가수 조정민이 발탁됐다.

한편, ‘헬로트로트’는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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