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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ㆍ김신영ㆍ효린ㆍ다솜 등 참여…‘잘 프로젝트’, 앨범 예판 시작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사진제공=컨텐츠랩 VIVO)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사진제공=컨텐츠랩 VIVO)
VIVO의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매달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선사하는 VIVO의 음악 프로젝트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앨범이 29일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앨범에는 둘째이모 김다비의 ‘오르자’와 배우 라미란과 래퍼 미란이의 컬래버 곡 ‘라미란이’, 걸그룹 ITZY와 둘째이모 김다비가 뭉친 다비있지의 ‘얼음깨’, 효린X다솜의 ‘둘 중에 골라’, 김윤아X원슈타인의 ‘진심으로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 비보X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잘 먹고 잘 사는 법’이 수록됐다.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제작된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앨범은 2021년을 잘 보내고 다가오는 2022년도 잘 보내자는 의미로 2022년 다이어리, 접지포스터, 연필로 구성됐으며, 비하인드 포토와 아티스트들의 메시지가 담긴 포토북까지 담겨 소장 가치를 높였다.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앨범이 청량하고 시원한 매력을 비롯해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적재적소의 곡들로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한 만큼, 전 세대와 모든 계절을 아우르는 취향저격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약판매 시작으로 또 한 번 전국민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예고한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은 매달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컬래버레이션을 선사하는 VIVO의 음악 프로젝트로, 음원 수익에 이어 이번 앨범 판매 수익금도 코로나19로 힘든 사회 계층에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VIVO 아티스트이자 송은이와 김숙이 뭉친 더블V를 비롯한 셀럽파이브,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아티스트인 선우정아, 옥상달빛, 요조, 치즈, 박문치의 ‘잘 먹고 잘 사는 법’은 지난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대중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로 뜨거운 사랑을 받는 중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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