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녀들' 군대 특집(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DP' 촬영지에서 펼쳐진 '선을 넘는 녀석들(선녀들)' 군대 특집에서 '윤 일병 사망사건'을 다룬다.
31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에서는 군대 내 문제를 사실적으로 드러내 화제를 모은 드라마 'D.P.'를 소환한다. 이날 '선녀들'은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판 D.P.'를 이야기한다.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2014년 윤 일병 사망 사건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윤 일병 사망 사건은 가해자들의 고의적인 은폐, 허위 진술로 단순 사고로 묻힐 뻔했다가, 4개월 만에 처참한 죽음의 진실이 드러나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다.
'선녀들'은 윤 일병 사망 사건 속으로 들어가 그 진실을 파헤친다. 사건 하루 전으로 돌아간 '선녀들'은 윤 일병이 감당해야 했던 끔찍한 가혹 행위에 대해 이야기한다.
윤 일병이 사망하던 그 날의 전말을 듣던 김종민은 "이 정도면 고문 아니에요"라고 분노한다. 여기에 이를 집단적으로 은폐한 사실에 김종민은 울컥한다.
영화 '재심',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의 모델이 된 재심 전문 변호사 박준영은 법률 마스터로 등장해 자신이 바라본 윤일병 사망 사건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