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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ㆍ립제이ㆍ가비ㆍ리안ㆍ아이키ㆍ뤠이젼ㆍ리정ㆍ여진, '집사부일체' 춤사부일체 특집 출격

▲YGX 리정(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YGX 리정(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주역 '프라우드먼' 모니카·립제이, '라치카' 가비·리안, '훅' 아이키·뤠이젼, 'YGX' 리정·여진이 '집사부일체'에 출연했다.

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서 8인이 '춤사부'로 출연한 '춤사부일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K-언니' 특집 제1탄으로 꾸며졌다. 주인공들은 방송 프로그램 화제성 10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댄서들이었다.

▲집사부일체 '스우파' 특집(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집사부일체 '스우파' 특집(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크루의 리더였던 모니카, 아이키, 가비, 리정을 포함해 립제이, 뤠이젼, 리안, 여진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 속 조연에서 주연으로 거듭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각종 에피소드를 거침없는 입담으로 털어놓았다. 특히 그룹 라치카의 리더 가비는 "'스우파'의 서사는 내가 다 만든 것"이라고 해 나머지 댄서들을 모두 당황하게 했다.

멤버들과 댄서들은 SBS 주말 예능의 전통 '댄스 신고식'을 진행해 화려한 춤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비보잉 경력자 김동현과 의외의 춤 실력을 보유한 양세형은 고난도 춤 동작을 연달아 선보였다.

이승기는 과거 예능 'X맨' 출연 당시 선보였던 댄스 신고식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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