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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중 피부 나이 어리게 해주는 천연물광팩에 '감동'(나는 몸신이다)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MBN)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MBN)
나이 47세 권민중이 한현진 몸신의 천연물광팩을 경험 후 촉촉한 피부로 변신, 놀라운 결과에 놀라워한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우리가 잘 못 알고 있었던 클렌징 방법과 피부의 사막화를 막고 물광을 채워주는 초간단 솔루션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현진 몸신이 출연해 클렌징 후 5분 안에 물광을 채워주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한다. 환갑을 앞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민낯 물광피부가 모두를 놀라 게 만들었다. 특히 30대 제작진과 주름, 탄력, 수분도를 비교했을 때 엄청난 차이를 보여준 건 물론, 피부 나이가 여덟 살이 어리게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MBN)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MBN)
하지만 그 역시 건성피부를 가지고 있어 보습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한다. 그가 환절기 때마다 도움을 받는 것은 바로 ‘천연물광팩’인데, 이날 실제 건조함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례자들이 ‘천연물광팩’에 도전해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준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나온 배우 권민중은 몸신의 ‘천연물광팩’의 효과를 체험하기 위해 과감하게 민낯을 공개한다. 무결점 민낯에도 불구하고 사계절 내내 건조한 피부로 인해 보습에 신경이 쓰인다는 그는 누구보다 피부 보습 솔루션을 열심히 따라 하는데, 그 결과 역대급 실험 결과가 나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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