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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ㆍ김용임ㆍ김상진ㆍ김혜연ㆍ두리ㆍ서지오ㆍ마이진ㆍ강승연ㆍ홍민 등 나이ㆍ경력 넘어선 '가요무대' 길 위의 인생

▲'가요무대' 김용임(사진제공=KBS1)
▲'가요무대' 김용임(사진제공=KBS1)
'가요무대 출연진' 김경남, 김용임, 김상진, 김혜연, 류계영, 더블레스, 두리, 여운, 서지오, 양지원, 마이진, 김태욱, 강승연, 류지광, 홍민 등 명곡을 노래한다.

20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730회는 '길 위의 인생'이란 주제로 펼쳐진다.

김경남은 최희준의 '길'로 포문을 열고 김용임은 '부초 같은 인생', 김상진은 '이정표 없는 거리', 김혜연은 이미자의 '여로', 류계영은 '인생', 더블레스는 블루벨즈의 '내 인생의 후회는 없지만'을 부른다.

▲'가요무대' 마이진(사진제공=KBS1)
▲'가요무대' 마이진(사진제공=KBS1)
두리는 현인의 '서울 야곡', 여운은 '삼일로', 서지오는 정원의 '무작정 걷고 싶어', 허인순은 '밀밭 길 추억', 양지원은 나훈아의 '낙엽이 가는 길'를 선곡했다.

마이진은 정종숙의 '둘이 걸었네', 김태욱은 김광석의 '거리에서', 강승연은 정훈희의 '빗속의 연인들', 류지광은 손시향의 '이별의 종착역', 홍민은 손시향의 '거리를 떠나'를 선사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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