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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김강우 내연녀에 처참한 응징 "못된 계집애 하나를 혼내줬거든"(공작도시)

▲'공작도시' (사진제공=JTBC)
▲'공작도시' (사진제공=JTBC)
수애가 이이담에게 처참한 응징을 가해 김강우와 평탄치 않은 길을 예고한다.

22일 방송되는 JTBC ‘공작도시’ 5회에서 윤재희(수애 분)가 남편 정준혁(김강우 분)의 내연녀에게 자비 없는 응징을 가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혁의 외도 장면이 다시 한번 포착됨과 동시에 천하의 윤재희의 인내심을 바닥나게 한 사건이 발생하며 부부 사이에 균열이 생긴다. 참을 만큼 참은 윤재희는 내연녀의 영혼까지 처참하게 만드는 응징을 가하지만 윤재희 역시 그만큼 타격을 입으며 외로운 싸움을 이어 나간다.

▲'공작도시' (사진제공=JTBC)
▲'공작도시' (사진제공=JTBC)
윤재희와 정준혁은 부부의 문제를 함구하며 각자의 목표와 욕망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 앞으로도 많은 방해물과 사건들이 개입되며 평탄치 않을 부부 사이를 예고,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깊은 수렁에 빠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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