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아연 NFT(사진=ENTC 제공)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오픈씨를 통해 첫 민팅 되는 ENTC NFT 컬렉션 리멤버미(REMEMBER ME) - <백아연 - I'm here>은 대중에게 사랑받은 백아연의 모습을 실사화 한 고퀄리티 일러스트와 그래픽 디자인이 삽입된 PFP 컬렉션이다.
아티스트의 소중한 모습을 기록하고 소유하며 향후 메타버스 기술의 발전에 따라 다양한 보관, 활용처가 늘어난다는 점들은 공신력있는 엔터테인먼트 IP기반 NFT의 강점으로 비춰진다.
ENTC는 "ENTC NFT 컬렉션에 뮤지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백아연의 모습을 기록하고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후로도 다양한 컬렉션과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NFT 마켓에 최고의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백아연의 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는 "소중한 아티스트의 모습을 NFT로 남기고 대중, 팬분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며 "ENTC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ENTC NFT 컬렉션 리멤버미 - <백아연 - I'm here>은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오픈씨 ENTC 컬렉션내에서 첫 민팅(판매)이 시작되며 100개 한정된 수량만 발행된다. ENTC NFT 작품을 하나라도 소유한다면 다음 컬렉션에서 민팅 가격에 컬렉션 NFT를 사전구매 할 수 있는 화이트리스트(Whitelist) 권리가 부여되며 구매에 성공한 소유자만이 볼 수 있는 백아연의 히든메시지까지 포함되어 있는 만큼 구매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