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오상진 (사진제공=KBS 2TV)
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아내와 딸을 위해 팔뚝카레, 토마토등갈비스튜, 냉이된장 봉골레파스타를 완성한다.
오상진은 “수아(7살 딸)가 채소를 안 먹으려고 해서 오만가지 카레를 만들어 봤는데 ‘팔뚝 카레’ 만한 것이 없다”라며 온 힘을 다해 장시간에 걸쳐 팔뚝으로 양파를 짓이기듯 으깨며 볶았다. 그야말로 팔뚝을 갈아 넣었다고 해 ‘팔뚝 카레’라고 부른다는 것.

▲'편스토랑' 오상진 (사진제공=KBS 2TV)
‘오집사’ 오상진의 요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임신한 몸으로 하루 종일 일한 사업가 아내 김소영이 밤 10시 넘어 퇴근하기 때문. 퇴근하자마자 남편이 정성껏 차려 놓은 토마토등갈비스튜, 냉이된장 봉골레파스타를 발견한 김소영은 “하루 종일 요리했네. 삼시 6끼를 했네”라며 감동의 리액션으로 화답했다.
김소영은 남편을 바라보며 “일 끝나고 집에 왔을 때, 토끼 같은 남편과 딸이 같이 잘 있는 모습을 보면 하루 피로가 다 풀린다”는 CEO 아내의 명언(?)을 쏟아냈다. 이에 오상진 역시 ‘오집사’ 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