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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68%의 전설' 형→'3대 보컬리스트' 오빠, '판타스틱 패밀리' 출격

▲'판타스틱 패밀리' 3회(사진제공=SBS)
▲'판타스틱 패밀리' 3회(사진제공=SBS)

'시청률 68%의 전설' 형과 '3대 보컬리스트' 오빠가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에 출연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판타스틱 패밀리'에서는 2연승에 성공한 '유행어 없는 개그맨' 최성민 형제에 도전하는 새로운 스타 패밀리가 등장한다.

이날 처음 출연하는 DNA 싱어는 '시청률 68%의 전설'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등장했다. 묵직한 카리스마에 배우 가족이 아닐까하고 DNA 판정단이 추리했지만 그는 갑작스럽게 장딴지를 보여주며 판정단을 혼동시켰다. 또 감미로운 노래 실력까지 선보이며 DNA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배우 조승우, 이제훈을 닮은 훈훈한 외모의 또 다른 DNA 싱어는 현재 식당 9곳을 관리하는 총괄책임자로 밝혀져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그는 "제 생각에 동생은 대한민국 3대 보컬리스트"라고 소개하며 역대급 듀엣 무대를 암시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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