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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아들 류찬호 소시지 등갈비로 브런치 요리(ft. 살사소스)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류진 아들 찬호가 소시지 등갈비로 근사한 브런치를 만든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데뷔 27년 차 배우이자 국민형제 찬형X찬호 찬찬형제의 아빠 류진이 두 아들과 함께 NEW 편셰프로 출격한다.

류진의 둘째 아들 찬호는 13세 셰프 꿈나무. 요리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이를 ‘찬브로’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많은 랜선 이모-삼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찬호는 일어나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홀로 동네 마트를 찾았다. 일 때문에 주말에 집을 비운 엄마 대신 아빠와 형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하려고 장을 보러 온 것이다. 찬호는 머릿속 레시피를 떠올리며 양파, 소시지, 토마토 등 각종 식재료를 구입했다. 행복한 장보기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찬호는 아직 모두 잠에서 깨기 전 홀로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했다.

어린이용 도마와 칼을 꺼내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요리를 시작한 찬호의 주말 요리는 ‘소시지 등갈비’이다. 형이 좋아하는 소시지에 직접 만든 살사소스를 곁들여 소시지의 느끼함을 잡았다. 또 감각적인 플레이팅으로 아빠 류진까지도 깜짝 놀라게 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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