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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다운증후군 언니 이해해준 김우빈 부모님 인사…결혼 허락 받을 수 있을까?(우리들의 블루스)

▲‘우리들의 블루스’ (사진제공=tvN)
▲‘우리들의 블루스’ (사진제공=tvN)
‘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이 다운증후군 언니를 이해하고 받아준 김우빈의 부모님과 만난다.

11일 방송되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19회에서는 단단한 사랑을 확인한 이영옥(한지민 분)과 박정준(김우빈 분)이 부모님을 만나며 또 한번 고비를 넘는다.

▲‘우리들의 블루스’ (사진제공=tvN)
▲‘우리들의 블루스’ (사진제공=tvN)
이영옥이 박정준 부모님의 집에 연인으로서 인사를 하러 간다. 평소와 달리 단정한 정장을 입고 있는 이영옥은 긴장한 표정을 하고 있다. 다시 상처 입고 싶지 않은 이영옥의 입장에서 박정준의 부모님을 만나러 가는 것은 큰 용기다.

딱딱한 식사 분위기는 긴장감을 더욱 높인다. 이영옥은 박정준의 부모님 앞에서 바짝 얼어붙은 모습이다. 박정준은 앞서 이영옥과 결혼까지 하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부모님과의 만남은 한 번은 부딪혀야 할 일. 과연 박정준의 부모님은 이영옥에 대해 어떤 말을 남길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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