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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부터’ 결말 오유리의 남편은?

▲'우리는 오늘부터'(사진제공=SBS)
▲'우리는 오늘부터'(사진제공=SBS)
‘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이 마음의 결정을 하고 해피엔딩 결말을 꿈꾼다.

21일 방송되는 SBS ‘우리는 오늘부터’최종회에서는 오우리가 모두의 축복 속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오우리는 라파엘(이강재 분)과 이강재(신동욱 분)의 프러포즈를 받고 일생일대 최대의 고민에 빠졌다. 두 남자의 애정 넘치는 구애를 받은 그녀는 고민 끝에 결정을 내린다.

▲'우리는 오늘부터'(사진제공=SBS)
▲'우리는 오늘부터'(사진제공=SBS)
오우리는 우아한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야외 결혼식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한껏 긴장한 오우리는 자신의 앞에 서 있는 한 남자를 향해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또한 오우리의 결혼을 간절히 바랐던 서귀녀(연운경 분)는 오은란(홍은희 분)의 손을 꼭 붙잡고 눈시울을 붉히는가 하면, 아빠 최성일(김수로 분)과 드라마 ‘욕망의 가면’ 식구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축복의 시간을 함께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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