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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나이 어린 시절 트로트 그룹 '트로트 보이스' 활동

▲'라디오스타' 백지영(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백지영(사진제공=MBC)
나이 47세 백지영의 트로트 그룹 '트로트 보이스' 활동 시절 영상이 급소환된다.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백지영이 직접 꼽은 ‘내 귀에 캔디’ 베스트 파트너의 정체가 밝혀진다.

백지영은 트로트 가수 양지은의 트로트 선배였다고 밝히며 이와 함께 시대를 앞서간 트로트 활동 그룹 시절 영상이 급소환된다.

또한 백지영은 최근 미국, 멕시코 공연을 다녀왔다며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특히, 자신의 히트곡 ‘내 귀에 캔디’가 글로벌 떼창곡이 되었다고 이야기하며 ‘내 귀에 캔디’로 호흡 맞췄던 파트너들 중에서 최고였던 인물을 공개한다.

또 북한 공연을 평생 잊을 수 없다며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백지영은 “처음엔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스타일리스트가 안티로 오해받았던 전설의 음악방송 전말을 밝힌다.

그런가 하면, 백지영은 노래만 듣고 상대방의 성향을 맞추는 남다른 특기를 공개한다. 백지영의 소름 끼치는 분석력에 녹화장이 초토화됐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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