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23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임상진 의사의 혈당관리 미역국 요리법, 우승민 의사의 코끼리코 테스트 등 그들만의 건강관리법을 알아본다.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이어 20대 때는 여드름 피부로 고생했지만 40대인 지금은 여드름 흉터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깨끗한 피부를 가진 피부과 의사의 피부관리법도 공개한다. 피부과 의사 이하은 몸신의 특별한 3중 세안부터 피부에 절대 빠뜨리지 않고 바른다는 화장품까지 모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코미디언 김미려가 출연한다. 젊어서부터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라 ‘프로 다이어터’라는 별명을 붙인 그녀는 둘째 아이를 낳고 74kg까지 살이 쪘다가 6개월 만에 14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코로나19로 활동량이 적어지며 현재 요요와의 전쟁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닥터 몸신들의 사연을 경청하고 그 건강관리법을 누구보다 열심히 따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