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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2022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출격…환상 라이브 예고

▲윤하(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윤하(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윤하가 환상 라이브 무대로 관객과 뜨겁게 소통한다.

윤하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2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SPMF, 이하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푸른 공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물론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로, 올해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윤하는 첫째날인 25일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윤하는 '믿고 듣는' 공연 여제다운 환상적인 라이브를 들려주며 관객과 뜨겁게 소통할 예정이다.

윤하는 지난 11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 '청춘페스티벌 2022'에도 참여해 청춘을 위한 가슴 뜨거운 라이브를 선사하며 호평 받았다.

윤하는 활발한 공연은 물론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아티스트의 내공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10년 만에 출연해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무대로 큰 감동을 선사하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목소리로 전하는 위로에 많은 이들이 눈물지었고 해당 영상은 이후로도 꾸준히 화제를 낳았다.

또 현재 채널A 예능프로그램 '청춘스타'에 합류해 지원자들의 사기를 북돋는 엔젤뮤지션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서울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 개최되며 윤하의 무대는 25일 오후 6시 40분부터 50분간 만나볼 수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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