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다이아(비즈엔터DB)
멤버 정채연의 불가피한 부상으로 그룹 다이아(DIA)가 7년 활동을 마무리하는 무대도 가지지 못한 채 소속사를 떠난다.
다이아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15일 "지난 7년간 함께했던 다이아가 오는 17일부로 회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다"라고 밝혔다.
다이아는 지난 14일 마지막 앨범 '루팅 포 유(Rooting For You)'를 발매하고, 공식 SNS와 팬카페 등을 통해 팬 '에이드'를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측은 "당초 '루팅 포 유'로 음악 방송 출연이 한 차례 예정돼 있었으나 최근 정채연이 부상을 입어 불가피하게 취소됐다"라고 전했다.
또 "그동안 다이아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며 "각자의 길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다이아 멤버들에게 변치 않는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당사도 멤버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다이아는 2015년 9월 '두 잇 어메이징(Do It Amazing)'으로 데뷔했다. 멤버 정채연과 기희현은 2016년 방영된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