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제이(사진제공=모어비전)
'스우파' 댄서 허니제이가 나이 1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화촉을 밝힌다.
허니제이 소속사 모어비전 측은 14일 비즈엔터에 "허니제이가 오는 11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소중한 인연과의 기쁨의 순간을 함께 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최종 우승팀인 홀리뱅의 리더로, 최근 박재범이 설립한 회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소속사 모어비전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모어비전입니다.
허니제이가 오는 11월 4일 1세 연하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습니다.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소중한 인연과의 기쁨의 순간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허니제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