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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뷔(태형) 인턴, 촬영지 멕시코 식당 '치킨 인턴즈' 결성…이서진과 대환장 케미

▲뷔(김태형)(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뷔(김태형)(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서진이네' 뷔(태형) 인턴이 촬영지 멕시코 식당에서 '치킨 인턴즈'를 결성하고, 이서진과 대환장 케미를 이어간다.

10일 방송되는 tvN '서진이네'에서는 주말 대목을 맞이해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콤보 메뉴와 양념치킨, K-매운맛을 보여줄 불라면까지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해 매출 상승을 노린다.

이날 최우식은 이틀 선배 인턴 뷔를 도우며 인턴 경력자의 클래스를 증명, 뷔를 긴장시킬 예정이다. 또 최우식과 뷔는 히든 메뉴 양념치킨 담당으로 '치킨 인턴즈'를 결성한다. 최우식이 닭고기 준비와 반죽을, 뷔는 양념치킨 소스를 만들며 차근차근 일을 진행한다. 그러나 가게 오픈 20분 전부터 기다리 '오픈런' 손님 소식에 치킨 초벌을 하던 두 사람의 마음은 초조해진다.

급한 마음에 속도를 내보지만 '치킨 인턴즈'는 역경에 처한다. 거리에 사람들이 많아 대박의 기운을 감지한 사장 이서진이 치킨 준비 과정을 예의주시하고 그사이 오픈런 손님은 더 늘어난 상황. '치킨 인턴즈'는 무사히 양념치킨을 선보일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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