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츄(CHUU)(사진제공=ATRP)
가수 츄(CHUU)가 CF 요정으로 광고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츄의 소속사 ATRP는 29일 "츄가 뷰티 브랜드부터 여행 플랫폼, 식품, 음료, 공익 광고 등에 이르기까지 각종 품목의 광고에 출연했다"라며 "약 두 달 여 만에 총 6개의 광고에 출연했다"라고 밝혔다.
ATRP 측은 "광고계로부터 줄이어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과 협업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츄는 솔직 당당한 MZ세대를 대표하는 상큼발랄한 매력과 꾸밈없이 건강한 이미지를 겸비한 스타다. 이러한 츄의 이미지가 브랜드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한다는 것이 광고계의 평가다.
츄는 그간 '지켜츄' 채널을 통해 지구를 지켜 나갈 수 있는 다채로운 방법을 소개하고, 에코 라이프를 실천하는 '환경 지킴이’로서 영향력을 발휘한 바 있다. 또 지난 달에는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에서 스페셜 DJ를 한 주간 맡으며 청취자들과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