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장민호ㆍ윤태영ㆍ김지석ㆍ양세형, ‘안싸우면 다행이야’ 무인도 섬 소라 맛에 홀릭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윤태영이 ‘안싸우면 다행이야’ 무인도 섬에서 소라의 매력에 푹 빠진다.

10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31회에서는 장민호, 윤태영, 김지석, 양세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장민호, 윤태영, 김지석, 양세형은 역대급으로 풍족한 재료들로 저녁 식사를 차린다. 그중 윤태영은 소라 맛에 푹 빠져 요리 중에도 먹방에 열중한다. 이를 본 절친 안정환은 “윤태영은 하나에 빠지면 투자하는 스타일”이라며 “소라 때문에 섬을 사서 리조트를 세울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빵 터뜨린다.

▲'안싸우면다행이야'(사진제공=MBC)
▲'안싸우면다행이야'(사진제공=MBC)
그런가 하면 백종원 수제자 양세형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메인 셰프를 맡는다. 형들을 진두지휘하며 식사 준비를 하던 중, ‘요알못’ 김지석이 짜글이 요리 과정에서 큰 실수를 한다.

또한 이들은 앞서 족대 낚시로 잡은 물고기떼로 역대급 생선구이를 만든다. 이를 본 촌장 안정환도 군침을 삼키며 “리조트 파티급이다”고 감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