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파원25시'(사진제공=JTBC)
10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는 스위스 ‘열차 투어’와 프랑스 발로리스, 칸 그리고 마카오 랜선 여행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날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스위스 부부 ‘톡(TALK)’파원이 8시간 동안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빙하 특급 열차 투어를 소개한다. 생 모리츠부터 체르마트까지 평균 시속 35km의 느린 속도로 달리는 열차에서 스위스의 낭만적인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것. 그중에서도 란트바서 고가교, 라인 계곡의 그림 같은 풍경에 출연자들은 탄성을 터트린다.

▲'톡파원25시'(사진제공=JTBC)
다음으로 프랑스 남부 발로리스에서는 파블로 피카소의 흔적을 따라갈 것을 예고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피카소가 작업실로 사용했던 피카소 미술관에서 그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이창용 미술사 강사의 해설이 더해져 몰입을 높인다.

▲'톡파원25시'(사진제공=JTBC)
한편, 프랑스 ‘톡’파원은 이선균의 초청으로 영화 ‘잠’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배우 정유미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