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두심이 좋아서’ 수원(사진제공=채널A)
11일 방송되는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63회에서는 신성우의 레전드 명곡 ‘서시’의 제작 비화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과 신성우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 경기도 수원시로 여행을 떠난다.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고두심과 신성우는 정조의 꿈이 담겨 있는 계획도시이자 수원의 랜드마크, 수원화성을 방문한다. 화성의 성곽길을 따라 걸으며 고두심과 신성우는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고두심이 좋아서’ 수원(사진제공=채널A)
“정말 영화에 나올법한 가정사를 가지고 있었다”며 옛 친구를 소개한 신성우는 이윽고 “그 친구가 먼저 저세상으로 갔다”고 이어 말한다. 그 이후 “힘들 때 그 친구와 약속했던 이야기들이 생각나고 ‘네가 약속하고 간 것을 내가 지키고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고 결심했다며 신성우는 ‘서시’에 얽힌 슬픈 제작 비화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고두심이 좋아서’ 수원(사진제공=채널A)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과 신성우는 조선 정조 시절 편찬된 「무예도보통지」의 24가지를 그대로 재현하는 무예24기 시범 공연단을 만나고, 40년 경력의 갈비 명장이 운영하는 식당에 방문하여 수원의 명물 수원왕갈비를 맛본다. 수원의 핫플레이스 행리단길에 방문하여 청년 상인회를 만나고 달콤한 곶감 디저트를 맛보는 등 역사의 정취와 열정이 서린 도시 수원을 여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