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나단 1종 드론 체험(사진제공=KBS)
조나단이 충남 드론 항공고등학교로 전학을 가 대형 드론 조종에 도전한다.
16일 방송되는 KBS1 '스카우트 4.0 얼리어잡터'에서는 드론 초보 조나단의 좌충우돌 1종 드론 도전기가 그려진다.
앞서 서울로봇고등학교에서 드론을 살짝 맛만 봤던 조나단이 드론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에서는 1종 드론 체험에 나섰다.
농업용 드론으로 주로 쓰이는 1종 드론의 웅장한 실물을 처음 본 우주소녀 다영은 "드론이 너무 커서 무서울 것 같다"라며 놀랐다.
드론 교관 자격증을 가진 학생의 감독 하에 1종 드론 테스트를 시작한 조나단은 이륙 직후부터 방향 상실에, 경로 이탈까지 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여, 현장에 있는 학생과 선생님들은 물론 MC들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지켜봤다.
특히 대형 드론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한 번만 실수해도 곧바로 탈락이라고 해 그동안 다양한 직업계고에서 완벽한 적응력과 뜻밖의 재능을 보여온 '만능 전학생' 조나단이 1종 드론 조종에도 멋지게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드론을 이용해 공중에서 농약을 살포하는 방제 드론 체험에 나선 조나단은 억 소리 나는 수입을 듣고 놀랐다. 또 드론에 장착된 여섯 개의 카메라 렌즈로 농작물의 건강 상태까지 분석할 수 있다는 전도유망한 드론 관련 직업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드론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는 본 방송에 궁금증을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