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장미단'(사진제공=MBN)
25일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이하 ‘장미단’) 15회에서는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 등 장미단 7인이 인도네시아 빈탄을 찾아가 독특한 현지 문화를 체험한다.
이와 관련 장미단 7인은 인도네시아 빈탄 맹그로브에 위치한 1천 평 수상 리조트에 초대받아, 현지식 만찬을 즐기고 휴양지 자연환경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힐링과 재미를 안긴다.

▲'불타는장미단'(사진제공=MBN)
반면 손태진은 일어나자마자 나지막이 “아, 체력 저하...”를 외치더니, 가방에 챙겨온 비타민을 종류별로 입에 털어 넣은 데 이어 홍삼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은 후 쓴맛에 연신 “우엑”거리는 현실감 가득한 생존형 기상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했다. 멤버들 역시 에녹을 향해 “영화 같다”고 칭찬했지만 손태진의 모습을 본 후 “아니 공복에 영양제를 저렇게 많이 드시냐”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불타는장미단'(사진제공=MBN)
그리고 먼저 탈락한 멤버들은 “도둑들이다. 너무하다” “이상한 사람들이야” “멤버고 뭐고 없다”라는 말로 저마다 불만을 토로하는 등 점차 과열된 열기를 드리웠던 터. 그러던 중 손태진이 “뭔가 쎄한 느낌이 드는데...어디로 가는 것 아니냐”?며 특유의 ‘손태지니어스’의 촉을 발동, 멤버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