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포르테나 오스틴 킴, 서영택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와 태국 후아힌, 영국 콘월, 스페인 그라나다까지 다채로운 4개국 4색 랜선 여행을 만끽했다. 이날 시청률은 3.5%를 기록했다.
포르테나의 아름다운 선율로 열린 오프닝에 이어 서영택은 전현무의 권유에 '진또배기'를 불렀다. 서영택의 '진또배기'를 들은 이찬원은 "'진또배기'가 구수한 노래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고급지고 아름다운 음악인 것인지 새롭게 알았다"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음으로는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도시로 태국 왕족의 휴양지 후아힌, 영국인의 최애 휴양지 콘월, 유럽과 아랍이 공존하는 스페인 그라나다를 소개해 관심이 집중됐다. 먼저 태국 후아힌에서는 카오삼로이요트 국립공원에 있는 프라야 나콘 동굴의 아름다움이 감탄을 유발했다. 산속에 숨겨진 태국에서 가장 작은 사원은 햇살과 동굴이 만든 그림 같은 절경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톡’파원은 영국의 땅끝마을 콘월의 매력을 전했다. 그중에서도 몽생미셸과 자매 수도원으로 알려진 세인트 마이클스 마운트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의 내부 응접실은 빅토리아 여왕이 방문해 가정부와 티타임을 가진 장소이자 엘리자베스 여왕과 필립 공, 현재 영국의 왕인 찰스 왕도 방문한 공간으로 흥미를 유발했다.
마지막으로 스페인 ‘톡’파원은 유럽 최고의 이슬람 건축물 알람브라 궁전 곳곳을 둘러보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무엇보다 라이언궁의 두 자매의 방 천장은 모카라베 양식으로 종유석 모양의 장식이 뒤덮인 화려한 모습이 신비로움을 자아냈다. 집시 마을 사크로몬테에서는 정열의 플라멩코 공연, 안주를 무료로 제공하는 타파스 문화를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