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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시즌5, FC 아나콘다 윤태진 아나운서 복귀→박선영 후임 새 멤버 공개…감독 대 이동

▲'골때녀' 아나콘다 윤태진 복귀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골때녀' 아나콘다 윤태진 복귀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 FC 아나콘다 윤태진 아나운서가 복귀하고, 박선영 후임 새 멤버가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시즌5를 맞이한 감독-팀 매칭 결과가 공개된다.

이번 감독-팀 매칭은 '골때녀' 사상 최초로 감독이 직접 팀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감독-팀 매칭은 10명의 '골때녀' 감독 전원이 팀을 이동하는 만큼, 한 번도 본 적 없던 새로운 조합이 탄생할 예정이다.

그러나 처음으로 주어진 팀 선택 기회에 기뻐하기도 잠시, 감독들은 첫 변수에 직면했다. 각 팀의 빈자리를 채우러 온 새로운 멤버들의 존재가 밝혀진 것. 그 중에서도 'FC불나방'의 박선영을 대체할 새 멤버의 정보가 공개되며 감독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시즌 연속 'FC원더우먼'을 맡으며 줄곧 챌린지리그에 머물렀던 하석주 감독은 "챌린지리그는 경험 안 해본 사람이 한 번 가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슈퍼리그 팀을 맡고 싶은 본심을 은근슬쩍 내 비췄다. 오범석 감독은 "백지훈이 챌린지리그에 가야 한다"라며 직접적으로 백지훈 감독을 저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두 시즌 전에 방출됐던 FC 아나콘다가 '골때녀'에 복귀한다. 윤태진, 차해리, 오정연, 주시은 등이 새 감독을 기대하는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윤태진, 서기 등 '골때녀' 일부 멤버들은 손흥민을 만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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